NC 박건우, 4회 스윙 후 아쉬워…"잠실서 LG에 패배"

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‘2025 KBO리그’ NC 다이노스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NC 박건우가 4회초 스윙 후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. NC 박건우는 경기 중 스윙을 하고 난 뒤 아쉬움을 느꼈다고 한다. 4회초에 스윙한 박건우는 안타를 치지 못하고 물러났다. 경기 결과 NC 다이노스는 LG 트윈스에게 패배했다. 이번 경기에서 NC 다이노스는 열세 이닝 동안 LG 트윈스에게 6-3으로 져 패배를 맛보았다. 강력한 공격진을 자랑하는 NC 다이노스의 성적이 아쉽다고 박건우는 전했다. NC 박건우는 경기 후 기자들과 만나 "팀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다음 경기에 승리하길 희망한다"고 말했다. 이번 경기를 통해 NC 다이노스는 앞으로 더욱 힘을 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켰다. 따라서, 팀은 더 많은 연습과 노력을 통해 앞으로의 경기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.